관세청, 평창 동계올림픽 안전 개최를 위한 여행자 휴대품 집중검사 실시

최경선 기자 choi540@daum.net 입력 수정 2026.10.07 10:25 조회 0 ⏱ 1분 읽기

관세청, 평창 동계올림픽 안전 개최를 위한 여행자 휴대품 집중검사 실시


(반려동물뉴스(CABN)) 관세청은 평창 동계올림픽의 안전 개최를 위하여 26일부터 3월 18까지 약 7주간 인천공항 등 전국 공항만에서 여행자 휴대품 집중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.

이를 위해 X-Ray 검색기 등 전국세관에서 이용 가능한 장비를 최대한 활용하고 243명의 인력을 여행자 휴대품 검사 분야에 추가 재배치하는 등 관세청의 모든 역량을 물품검사에 집중할 방침이다.

모든 입국 여행자 휴대품*은 전량 X-ray 검사를 원칙으로 하는 한편 휴대품 개장검사, 여행자의 신변 검색을 대폭 강화하여 테러 위험 물품의 국내 반입을 철저히 차단할 계획이다.
* 기탁 수하물, 휴대 수하물

관세청은 집중 단속 기간 동안 여행자 휴대품 검사 강화로 공항 입국장이 혼잡하고 대기시간이 평소보다 최대 1~2시간 길어지는 등 불편이 있더라도 국가적인 행사인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여행자의 자발적인 협조와 이해를 당부했다.

최경선 기자 (choi540@daum.net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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