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태릉~구리IC간 광역도로 확장’주민 소통으로 민원 최소화 한다.

최경선 기자 choi540@daum.net 입력 수정 2026.10.07 10:34 조회 1 ⏱ 2분 읽기

‘태릉~구리IC간 광역도로 확장’주민 소통으로 민원 최소화 한다.


(반려동물뉴스(CABN)) 서울시의회 김동율 의원(더불어민주당, 중랑4)은 ‘태릉~구리IC간 광역도로 확장’ 주민설명회에 참석하여 지역주민 약 50명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.

‘태릉~구리IC간 광역도로 확장’은 북부간선도로 묵동IC~구리IC 4~6차로 도로를 6~8차로로 두개차선을 확장하는 대규모 공사이다. 총사업비는 1,368억원으로 2021.12월 완공을 목표로 두고 있다.

주민설명회에서는 추진경과 및 광역도로확장 설계 내용에 대해 각 담당자들이 설명하고 4건의 주민의견 청취에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.

주민들의 의견에 대해 공사관계자들의 답변 내용을 보면 ‘신내IC 우디안아파트 단지 방음벽 설치계획’에 대해서는 ‘현재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용역을 진행 중에 있으며 소음측정 결과 등 그 결과를 반영하여 설계할 예정’이라 답했고, ‘화랑대사거리에서 북부간선도로로 진입하는 구간 상습 교통정체 해소’에 관해서는 ‘사업구역 밖에 있긴 하나 도시교통본부와 협의하여 안전지대, 일부 녹지대를 활용하여 추가로 1개 차로를 확보하는 방안을 검토 할 예정이다’라고 답했다.

또한 ‘중랑공영차고지에서 신내IC~중랑IC로 직접 진입할 수 있는 접속도로 검토 요망’에 대해서는 ‘현실적으로는 곤란한 실정’이라 답하고, ‘신내IC 주변 퇴계원 방향 갈매지구, 별내지구 등 대규모 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므로 이를 감안, 연계하여 추진하라’는 요구에 대해서는 ‘신내IC 주변 대규모 개발계획을 설계에 반영하여 광역도로 확장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’고 답변했다.

□ 김 의원은 ‘앞으로도 관에서 주도로 하는 공사에 관해 주민소통의 자리를 자주 만들어 민원을 최대한 반영하여 진행한다면 향후 공사기간 중에 생기는 문제들을 상당부분 해소할 수 있다’고 말하며 ‘이에 따른 시간적, 물리적 피해를 줄일 수 있어 공사기간내에 완벽한 공사가 될 수 있다’고 말했다.

□ 끝으로 김 의원은 참석 주민들에게 ‘어떤 일이든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’며 ‘의견이 있다면 어려워 마시고 언제든지 연락을 주시기 바란다’고 말했다.

최경선 기자 (choi540@daum.net)

<저작권자(c) 펫아시아뉴스(PetAsiaNews), 무단 전재-재배포 금지>

이 기사, 어떠셨나요?

최경선 박사의 강사모TV반려견 행동교정 · 교육 영상을 더 보고 싶다면 구독하기

최경선 기자의 다른 기사

댓글 0

  •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.
0/1000